대회를 통해 머리카락이 가장 길고 탐스러운 여자를 공주로 맞이한다.
한 마녀가 살았는데 그 마녀는 탈모이다. 머리를 빨리 기르는데 특효라는 파슬리를 키우지만, 그 파슬리를 먹어도 탈모인 그녀의 머리는 좀처럼 탐스럽게 자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실 마녀가 기르는 파슬리는 아주 귀해서, 그 왕국에서 유일하게 마녀만이 그 파슬리를 키운다.
라푼젤이라는 소녀는 공주가 되고 싶다. 공주가 되기 위해서는 머리를 빨리, 가장 탐스럽게 길러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고, 거기엔 파슬리가 직빵이라는것도 알고 있다.
옆 집에 사는 마녀의 정원에 자라고 있는 파슬리가 먹고싶어 미친다.
라푼젤은 엄마 아빠에게 파슬리가 꼭 먹고 싶다고 조른다.
엄마 아빠는 절대 파슬리를 내어주지 않을 마녀를 알고 있기에,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라푼젤이 계속 간청하는것을 못 견딘 아빠는 할 수 없이 마녀 몰래 파슬리를 훔쳐오기로 한다.
하지만 파슬리를 훔치는 중에 마녀에게 들통이 난다.
화가 난 마녀는 대체 왜 파슬리를 훔치냐고 묻는다. 아빠는 마녀의 동정심을 조금이라도 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딸인 라푼젤이 파슬리를 너무도 원한다고 사실대로 말한다.
하지만 마녀는 다른 소녀의 손에 파슬리가 넘어갔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분노한다.
근데 순간 마녀의 머릿속에 잔꾀가 스친다ㅋ 탈모인 자기는 파슬리를 먹어도 먹어도 머리가 길지 않으니 라푼젤에게 파슬리를 먹여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자신의 머리인양 붙여 대회에 나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결국 마녀는 아빠에게 라푼젤을 내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 길로 마녀는 라푼젤을 납치해 탑에 가둔다. 그 때 라푼젤의 나이 12세.
라푼젤은 탑 안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낸다.
마녀가 계속해서 파슬리를 먹으라고 주는게 이해가 안 된다.
왜 남 좋은 일을 하는건지ㅋ
어느날, 왕자의 tutor가 왕자의 옷을 훔쳐입다가 발각이 되어서 쫓기게 되고 tutor는 왕자의 옷을 입은채로 성에서 도망쳐 나온다.
tower가 있는 숲을 배회하던 tutor는 타워 창가의 라푼젤을 발견한다.
라푼젤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tutor는 라푼젤과 flirting을 한다.
급기야 라푼젤의 tower 안에 들어가게 된다. 라푼젤에게 사랑을 느낀 tutor는 어떻게든 라푼젤과 잘 되려고 자신이 왕자라고 속인다. 어려서부터 왕자와 이어지는것이 목표였던 라푼젤도 tutor가 왕자인줄 알고 tutor에게 푹 빠진다.
사실 마녀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눈을 감으면 주변의 일들과 그에 관련된 진실들이 그림처럼 그려지는것이다.
마녀는 눈을 감고 라푼젤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 알아보려다 tutor가 라푼젤과 몰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라푼젤이 tutor와 몰래 도망치게되면 머리카락도 없어지므로 초조해진 마녀는 라푼젤에게 그 남자와의 관계를 청산하라고 한다.
하지만 콩깍지가 씌인 라푼젤은 마녀의 말을 무시한다.
라푼젤은 tutor에게 당신의 공주가 되고 싶으니 나를 대회에 나갈 수 있게 성으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자신이 왕자가 아니라는게 들통나는게 두려운 한 편 라푼젤의 말을 거절했을때 더 큰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 tutor는 결국에 라푼젤이 탈출하는것을 도와 탈출에 성공한다.
둘을 성에 도착하지만 tutor는 지금 도둑으로 쫓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 안쪽으로 쉽사리 들어가지 못한다.
이 와중에 라푼젤은 진짜 왕자를 보고 tutor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배신감에 분개한 라푼젤은 tutor를 내팽개치고 혼자서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이 때 라푼젤이 tutor와 성에 도망쳐왔다는것을 알게 된 마녀가 라푼젤을 찾아내어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잘라버린다.
결국 라푼젤은 대회에 참가도 못하게 될 처지가 됐다.
상실감에 라푼젤은 성 주위를 배회한다. 그러다 마찬가지로 성 주위를 숨어서 맴돌던 tutor와 마주친다.
tutor는 라푼젤에게 머리카락이 짧아도 아름답다는 칭찬을 해준다.
tutor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느낀 라푼젤은 결국 tutor와 이루어진다.
① tutor가 사실 왕자의 옷을 훔친게 아니라 그냥 재미로 trade한거라면,
그리고 tutor가 공주를 뽑는 대회의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이라면
② tutor가 훈남(정말 잘생겼고)이고 왕자의 외모가 별로라면
6월 4일 모임 때 나온 줄거리예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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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굿굿이에요ㅋㅋ 음 그러고보니 우리 왕자가(우리 이야기의 경우 tutor가) blind되는거랑 라푼젤의 tear의 치유력 같은 모티브는 생각안해본거같아요! 그것도 중요한 모티브중에하나이니 어떻게 넣어보는건어떨까요ㅋㅋ 꼭 블라인드가아니어도 괜찮을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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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아그리고 라푼젤의 머리를 가진 마녀도 어떻게되는지 ...?!?!ㅋㅋㅋ 라푼젤머리를 가졋으니까 우승해야마땅하지만 그러면안되겠조~?ㅋㅋ 그럼어떻게할까요 우리 엔딩부분이쫌미흡한거같네용! 같이 더생각해봐요ㅎㅎㅎ 음 뭔가 새로운 어떤 갈등이나 시련같은걸 넣어서 그과정에서 튜터는 blind or sth 시련을겪고 라푼젤과 사랑을확인하면서 극복하는식으로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요건 제 갠적인 의견이니 모두 마구마구 의견얘기해봐요~~^L^
답글삭제그과정에서 마녀는 죽거나..뭐그렇게 ㅋㅋㅋ
삭제움 근데또새로운걸넣기엔 너무 늘어지는 감이잇기도하고 그르네요ㅜㅜ괜찮나? 몰겟당ㅋㅋㅋ어떻게하는게좋흘까요~.~
답글삭제그리고 형식은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ㅠㅜㅠ우리 그때 결정했었나용 +_+??
답글삭제우오오오오오 !!!!그거 왕자가 blind 되는 건 꼭 넣었으면 좋껬는데 ㅋㅋㅎㅎ!
답글삭제그렇다면 마녀가 라푼젤과 tutor가 탈출하는 중에 thistle을 자라게 해서 tutor의 눈을 일부러 멀게 했다고 할까요???? blind가 들어가게 되면 눈물의 치유는 자연스럽게 덧붙여질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꼭 blind가 아니어도 된다면 tutor 팔이 심하게 다치는 것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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